[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안84가 직원들과 함께 오키나와 여행을 떠났다.
26일 기안84는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즐거운 일본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직원들의 비행기표와 숙소까지 플렉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에 도착한 기안84는 "할게 없어서 런닝을 뛴다"라며 비가 오고 있지만 런닝을 준비했다. 이때 기안84는 살짝 나온 식스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기안84는 "요즘 헬스 유튜브를 보고 있다"라며 마치 보디빌더처럼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기안84는 제대로된 일식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지만 문이 닫겨있었고, 직원들은 햄버거를 기안84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했다.
기안84는 도시락을 고르며 "작년에 다녀왔던 영국 음식은 개인적으로 핵폐기물 급이었지만 일본 편의점은 제가 감히 추천드리건대 세계 삼대 별미 중하나다"라며 극찬했다.
이후 수족관을 갔다가 스테이크집으로 간 기안84 비싼 스테이크 가격에 "일본 편의점 도시락을 이기는 음식이 거의 없다. 이럴 줄 알았으면 편의점 도시락을 또 먹을 걸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원들과 식사를 마친 기안84는 "스테이크 값이 36만원이 나왔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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