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스님들께도 인기폭발인 안영미와 박소담의 아름다운 우정 투샷이다. 7월 세상에 나오는 딱콩이의 '찬조출연'도 눈길을 끈다.
26일 오후 안영미는 '집에만 있는 임산부언니 콧바람 쐬준다구 일부러 시간내준 울 소담이 늠 감동. 딱콩이듀 늠 신났쥐 아직 맨다리는 에바였다눙 #진관사 #극E형스님들 #좋은기운가득 감사합니답'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영미가 배우 박소담과 오랜만에 봄 나들이를 나선 모습. 7월 출산을 앞둔 안영미는 이제 제법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자랑하며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진관사측도 자체 공식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딱콩이 어머님(aka. 안영미)과 차기 오스카여우주연상 박소담 배우 등판!'이란 설명과 함께 여라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스님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안영미와 박소담의 밝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카페에서 조용히 차마시는 두 분께 스님들의 기습방문이 있었답니다. 그럼에도 반갑게 맞아주신 두 분 너무 감사합니다. 잠깐동안 스님들과 담소를 주고 받으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었어요. 특히 7월에 세상에 태어날 딱콩이에게 스님들이 좋은 기운과 맛있는 과자도 선물해주었답니다. 봄처럼 상큼한 두 분! 진관사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또 놀러오세요"라고 글을 더했다.
한편, 지난 2020년 결혼한 안영미는 지난 1월5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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