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김현수가 14타석 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
Advertisement
김현수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시범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날렸다.
0-0이던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선 김현수는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SSG 맥카티의 4구째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슬러브를 당겨 우익선상에 떨어뜨렸다. 시범 5경기 14타석 만의 첫 안타. 김현수는 후속 타자 박동원의 좌전 안타 때 홈을 밟아 첫 득점도 올렸다.
Advertisement
LG 염경엽 감독은 김현수의 무안타가 길어지자 "왼손투수가 던지는 바깥쪽 슬라이더에 대한 약점을 채우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때 마침 정상급 좌투수의 바로 그 공을 공략해 첫 안타를 장타로 신고했다.
선수에게나 팀으로서나 개막을 앞두고 무척 반가운 김현수의 마수걸이 안타 소식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