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최강야구'가 더 강렬해진다.
2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제작진은 강도 높은 훈련에 한창인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해 총 29경기에서 21승을 거두며 목표했던 시즌 승률 7할을 달성했다. 프로에서 은퇴한 레전드들이 뭉친 최강 몬스터즈를 보며 승률 7할 달성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예상했지만, 최강 몬스터즈는 야구를 사랑하는 진정성과 현역 시절을 능가하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점점 강한 팀으로 거듭났다. 2022 시즌 후반부에는 프로 구단과 맞붙어도 손색없는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며 목표를 달성해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케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성근 감독의 지도하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옥 특훈'으로 정평이 난 김성근 감독의 훈련답게 선수들의 입에서는 연신 비명이 새어 나온다. 서동욱은 타격 연습 중 "감독님,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를 하는가 하면, 고강도 훈련을 견디지 못한 김문호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가쁜 숨만 몰아쉰다고.
뿐만 아니라 김성근 감독의 애제자 정근우는 오랜만에 다시 느끼는 짜릿한 고통에 비명을 지르기도. 캡틴 박용택은 "진짜 숨이 안 쉬어져. 이제"라며 고개를 들지 못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최강 몬스터즈는 더욱 강한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한 열정을 불태운다.
훈련의 강도가 높을수록 더욱 강해지게 될 최강 몬스터즈를 기대하게 만든다. '야신'의 특훈을 받은 기존 선수들과 신규 전력이 추가된 'UPGRADE 최강 몬스터즈'는 어떤 모습일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 강해진 최강 몬스터즈는 오는 4월 10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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