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미나가 동안의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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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나는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채널 '필미커플'에 '52살 세계동안대회 1등의 아침루틴 [꼭 끝까지 시청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영상 속 미나는 춤 연습을 가기 전 화장을 하며 앞머리를 다듬으며 "애교머리를 다듬는 거다"라고 이야기했고, 남편 류필립은 "사람들이 당신 앞머리에 대해 궁금해해 어떻게 하는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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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앞머리는 내가 가위로 자른다"라고 말했고, 류필립은 "장원영 머리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미나는 "장원영보다 내가 먼저 했는데 원조는 아니고, 원래 이 앞머리가 유행이었다. 아이유도 예전에 했었고. 동생이 먼저 하고 나한테 보여줬는데 나도 한번 해볼까 했다 근데 너무 비쌌다. 3주에 한 번 씩 펌을 해야하는데 너무 비쌌다. 동생은 한 번 하고 포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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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펌이 별거 없는데 다운펌 살짝하는데 논현동에서 7만 7천원이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내가 가위로 이렇게 머리를 잘랐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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