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퍼스트 클래스 태워줄게 혜정아"에 이은 "나 많이 반성중". 러브라인 티카타카가 폭소를 터뜨린다.
온 우주가 응원할 사랑이다. 상황극이라지만, 현실 러브 라인 되길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
'더 글로리'의 김건우가 "퍼스트 클래스 태워준다고 혜정아"를 외쳤다.
26일, 김건우는 "퍼스트 클래스 태워준다고 혜정아"라는 글과 함께 차주영과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올렸다.
블랙톤 의상에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이들은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찐친' 입증을 했다.
김건우가 사진에 설명으로 덧붙인 '퍼스트 클래스 태워준다고 혜정아'는 '더 글로리'의 극중 대사. 극중 손명오(김건우 분)가 최혜정(차주영 분)을 향한 마음을 표현한 대사다.
이에 과몰입 부르는 '동은 5적'들의 댓글이 이어졌는데, 사랑고백을 받은 당사자 차주영은 "나 많이 반성 중이야..개탄스럽다 정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나 퍼스트 클래스ㅠ 근데 우리 명오가..없네 후"라며 극중 손명오의 비극적 엔딩을 아쉬워했다.
또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와 최혜정의 절친 이사라 역을 맡았던 김히어라 또한 "둘 사랑 응원해요♥"라며 이 인스타 상황극에 동참, 웃음을 안겨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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