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일본 마쓰야마와 시즈오카 노선을 재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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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지난 26일부터 인천-마쓰야마 노선(주 5회)과 인천-시즈오카 노선(주 3회)의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마쓰야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5분(현지시각)에 출발해 마쓰야마에 오후 2시3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마쓰야마에서는 오후 3시2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4시55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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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즈오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시즈오카에 오후 5시5분에 도착한다. 시즈오카에서는 오후 5시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8시10분에 도착한다.
인천-마쓰야마·시즈오카 노선은 현재 국적항공사 중 제주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다. 26일 기준 마쓰야마 노선은 94%, 시즈오카 노선은 83%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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