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혼 위기까지 겪었던 조혜련의 올케 박혜민이 소원대로 쇼호스트로 일하면서 행복함을 털어놨다.
26일 배우 조지환의 아내이자 쇼호스트 박혜민은 간호사로 근무하던 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 끼를 숨기고 어떻게 간호사 생활했냐는 댓글이 진짜 많은데요.. 지금 그 시절을 돌이켜 보면.. 그 인고의 시간들을 거쳐서 지금의 제가 탄생한 거 같아요"라며 "너무 뻔한 말일 수도 있는데... 돌이켜보면 그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걸 배웠거든요... 지금 제가 가는 새로운 꿈을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현재 간호사이신 여러분들도 너무 응원합니다"라고 쏟아지는 응원에 화답했다.
이어 박혜민은 "지금 보니 간호사 시절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ㅜㅜ 그땐 일하느라 바빠서 사진 찍을 여유도 없었던 거 같아요(뭔지 아시죠?;;) 라방 때 의료계 종사하시는 분들도 종종 들어오시는데 저도 진심으로 여러분의 일을 응원하는 바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여러분"이라고 글을 맺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혜민이 간호사로 일할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쇼호스트의 꿈을 꾸며 11년의 간호사 생활을 접은 것으로 알려진 박혜민은 꿈을 향해 나아가며 과거를 추억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혜민은 개그우먼 조혜련의 남동생인 배우 조지환의 아내다.
11년간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MBC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에서 이혼 위기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쇼호스트가 되고 싶으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간호사 일을 계속하기 바라던 시어머니와의 갈등 등을 보여줬으나, 이를 잘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 생활을 꾸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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