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역시 최강 솔로다.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페이스'로 전세계를 강타했다.
27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3월 26일 자)에 따르면, '페이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24일 음반 발매 첫날 663만 4838회 스트리밍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2위로 진입했던 '라이크 크레이지'는 공개 3일 차에 2계단 상승하며 정상을 찍었다.
'페이스'는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도 정복했다.
28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4월 3일 자/집계기간 3월 20일~26일)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는 주간 판매량 22만 5000장으로 '주간 앨범 랭킹'에 정상으로 직행했다. 오리콘은 "솔로 아티스트가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또한, 첫 주 판매량 22만 5000장 역시 솔로 아티스트 작품으로는 올해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지민은 앞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3월 24일 자) 1위, 선공개 곡 '셋미 프리. 파트2'로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3월 27일 자) 1위에 오르는 등 솔로 앨범 공개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민은 '페이스'의 발매 첫날 102만 장의 판매량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한터차트의 초동(음반 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집계 기준으로, 솔로 가수가 음반 발매 당일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것은 지민이 최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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