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29일 오후 7시 홈구장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한다. 2년 만에 안방에서 개최되는 챔피언결정전인 만큼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은 구단 트레이드 마크인 미디어파사드 맵핑쇼와 치어리더 공연, 특별 시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입장 관객에게는 우승의 염원을 담은 스포츠 응원 수건을, 선착순 1000명에게는 유한양행 와이즈 바이옴을 배포한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챔피언결정전을 맞이하여 새롭게 즉석 흑백 사진 인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정규리그 1위 트로피 포토존을 설치하여 팬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사연 신청을 통해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 많은 팬들이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흥국생명 배구단 관계자는 "지난 정규리그 동안 8만 1740명이 홈 경기장을 찾아주셨다.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획한 챔피언결정전인 만큼, 삼산월드체육관에 팬들의 즐거운 함성이 가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는 배구황제 김연경과 레전드 리베로가 김해란이 출전을 예고하고 있다.
입장권은 흥국생명 배구단 홈페이지 및 KOVO통합티켓예매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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