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전종서가 한국 작품 최초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을 통해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충현 감독의 단편 영화 '몸값'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10월 공개 첫 주 기준 역대 티빙 오리지널 작품 중 시청UV(순방문자 수)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물론, 2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및 시청UV 모두 1위, 지난해 공개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3주차 기준 가장 높은 완주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종서는 극 중 대상을 가리지 않는 몸값 흥정 전문가 박주영 역을 맡아, 바깥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아수라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거나, 눈앞의 장애물을 거침없이 제거하는 모습으로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전종서는 지난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와 동시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한데 이어 5년 만에 '몸값'을 통해 칸에 재입성, 한국 배우 최초로 영화와 시리즈 부문 모두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며 대체불가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전종서는 지난 22일 국내 개봉한 할리우드 데뷔작이자 베니스 국제영화제, 시체스 영화제, 제라르메르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낸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을 통해 글로벌한 관심을 받은 바,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또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기대가 높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