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G가 9년 만에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 4강 직행을 확정지었다.
올 시즌 LG는 선전에 선전을 거듭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정규리그 2위를 달성했다.
그 중심에는 LG 조상현 감독이 있다. 경기가 끝난 뒤 조 감독은 아셈 마레이 걱정부터 했다. 그는 이날 경기 도중 발 부상을 당했다.
조 감독은 "걱정이 된다. 본인이 너무 안 좋다고 한다. 정밀 검사를 해 봐야 한다"고 했다.
조 감독은 "올 시즌 선수들의 끈질긴 디펜스를 강조했는데, 이 부분이 좋아졌다. 보강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이재도와 이관희가 잡혔을 때 어떤 공격을 파생시키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픽 게임에서 파생되지 않았을 때, 다른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오늘의 마레이 공백을 커닝햄과 이관희가 잘 메웠다. 커닝햄은 인성이 너무 좋고, 만나본 선수 중에 가장 믿음직하다.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이관희는 볼 처리를 빨리 해 달라고 계속 하는데, 본인이 계속 노력하고 있다. 수비적 부분에서 매우 좋다. 어린 선수들이 이런 점들을 보면서 성장의 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플레이오프가 남아있다. 조 감독은 "마레이만 정상적으로 돌아온다고 하면 파이널은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SK를 만나도 충분히 잘 해 볼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