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서준맘'이 '성괴'라는 등 외모비하 악플을 많이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곽정은이 자신의 악플에 대해 털어놓는 것을 지켜본 박세미가 격하게 공감을 했다.
이어 "제가 '피식대학'에 나가면서 인기가 많아지지 않았냐"고 말문을 연 박세미는 "나는 외모 비하 악플을 많이 받았는데 '성괴 들창코X아', '눈이 한개냐' 이런 말들 이었다"고 털어놨다.
분위기가 심각해지자, 박세미는 "전 괜찮다"며 "실제로 보면서 웃었다. 저는 아닌 걸 아니까"라고 쿨한 태도를 보였다.
박세미는 '신도시 사는 서준맘'이라는 부캐로 데뷔 이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준맘의 이야기가 담기는 '피식대학'의 '05학번이즈히어'는 10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기고 있으며, 박세미는 '라디오스타' 비롯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직접 자신이 받은 욕설 DM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전했다. 공개된 댓글에는 "이 X같은 XXX"라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까지 있었다.
곽정은은 "이게 한 두달 전쯤에 날라든 하나의 DM인데 나에게 악플은 일상이었다"고 살인 협박에 외모 비하 악플 등이 줄을 잇는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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