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김용호의 주장에 분노했다.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서는 29일 '박수홍 친형의 횡령사건과 거짓선동가 김용호의 은밀한 관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다예와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의 여자친구가 횡령의 본질이다", "박수홍의 출연료는 박수홍이 횡령했다"는 김용호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기로 했다.
노종언 변호사는 "횡령 문제는 감자골 때부터 발생했다. 1991년 데뷔 이래로"라며 "박수홍 씨가 최근보다 옛날에 돈을 더 잘 벌었죠. 지금 횡령이 116억 원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는데 지금 물가가치로 최소 2배 이상"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소멸시효 때문에 소송은 2011년부터 포함이 됐다. 김다예는 "김용호의 허위 주장. 당시 여자친구는 저를 얘기하는 거 같다. 1991년 데뷔 이래로 횡령이 상습적으로 이어졌다고 치면 제가 1993년생이다. 1991년에 저는 없었다. 태어나지 않았다"고 어이없어했다. 2011년이라 가정했을 때도 김다예의 나이는 19살이다.
두 번째 주장도 반박했다.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 씨가 범행을 발견할 당시에 통장 잔고는 338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김다예 역시 "박수홍 씨가 33년 차 연예인 아니냐. 휴식기간 없이 일했던 연예인 중 하나다. 박수홍씨가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일이 바쁘면 돈 쓸 시간이 없다. 하루도 못 쉬는 날이 대부분이었다. 박수홍 씨가 돈도 못 써가면서 돈 쓸 시간도 없으면서 열심히 일했던 출연료를 박수홍 씨가 횡령하는 기가 막힌 주장"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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