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캉요미' 은골로 캉테(첼시)의 미담은 끝이 없다.
영국 언론 더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카이 하베르츠가 캉테의 겸손한 생활 방식에 대해 깜짝 놀랐다. 하베르츠가 캉테 삶의 디테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캉테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그는 '첼시의 심장'으로 불리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캉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그라운드 위 화려함과 달리 캉테는 매우 검소한 삶을 살고 있다. 더선은 '캉테는 2015년부터 소유하고 있는 1만 파운드짜리 미니 쿠퍼를 계속 운전하고 있다. 하베르츠는 캉테가 자동차, 옷과 같은 물질 소유에는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하베르츠는 "화려하고 다이아몬드와 같은 이미지의 선수가 있다. 너무 많은 돈을 쓰는 선수들을 만났었다. 다른 캐릭터도 있었다. 토니 크로스가 그 중 한 명이었다. 침착하고, 현실적이다. 화려한 것에 관심이 없다. 그는 인생이 축구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캉테는 또 다른 사람이다. 그는 10년 동안 같은 전화기를 사용하고 있다. 자동차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않았고, 옷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않았다. 지출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그게 그들을 행복하게 한다면 상관 없다. 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보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캉테의 검소함, 더 나아가 겸손함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과거 또 다른 언론 데일리스타는 '캉테의 주급은 29만 파운드(약 4억7000만원)로 추정된다. 하지만 캉테는 미니 쿠퍼를 운전하고, 매주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2018년에는 유로스타를 놓친 뒤 팬과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저녁 식사를 위해 피자 가게에 들렀다. 그는 피자를 기다리는 동안 종업원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보도했다. 정작 캉테는 유로2020을 앞두고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내가 친절하고 착하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 나는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축구계에는 그런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