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정국이 탔던 차'라는 중고 매물이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 최근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중고차 거래 사이트엔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때 소유했던 차'라는 매물이 29일자로 등록됐다.
이 매물 소개글에선 '2022년 12월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되어 이슈가 되었던 2019년식 AMG G63 차량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님이 2년간 소유/운전 하셨던 소장품'이라고 언급을 했다. 또 '본 차량은 정국님 본인의 명의로 구입했던 차량으로 더 특별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됩니다. 정국 님의 소유를 증명하는 정보와 공식 서류는 한글/영문으로 공증되어 있기 때문에, 팬이나 아트 콜렉터, 개인투자자 등의 분들이 향후 해외 경매에 출품, 재투자 또한 가능한 소장품'이라고 소개했다. '차량은 정국님이 운행하던 상태 그대로 보존 중이며 매우 깨끗한 상태이지만, 정국님이 직접 커스터마이즈 하신 브라부스 배기 등 과 함께 정국님의 실사용 흔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매물은 아니기 때문에 BTS의 팬이거나 콜렉터, 투자 개념으로 접근하실 분께 적합합니다'라는 설명도 더했다.
이에 팬들은 "진짜 '정국이 탔던 그 차'야?" "왜 다시 또 주인을 찾지?"라는 등의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2년 12월 서울옥션 경매에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운행한 차량'이 출품됐는데, 경매 과정에서 정국이 탔던 차량으로 알려지면서 12억원에 최종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AMG G63 모델로, 국내 출시 당시 2억3960만원에 한정판으로 판매된 '에디션' 트림이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2019년 9월 이 차를 구매했던 정국은 2년 뒤 한 콜렉터에게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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