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넬의 드러머 정재원이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은 29일 "우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해 온 재원이가 일신상의 이유로 넬 활동을 잠정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상치 못한 소식으로 팬분들이 느낄 슬픔에 깊게 공감하는 바이나 멤버들이 오랜 시간 많은 대화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이해해주길 바란다. 안타까운 소식 전하게 돼 모두의 마음이 무겁지만 늘 그래왔듯 음악 안에서 치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계획된 일정은 예쩡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넬은 2001년 '리플렉션 오브'로 데뷔, '스테이' '기억을 걷는 시간'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다음은 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밴드 넬입니다.
오늘은 매우 안타깝고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어요.
우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 해온 재원이가
일신상의 이유로 넬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소식으로 인해 팬 여러분이 느낄 슬픔에 깊게 공감하는 바이나,
멤버들이 오랜 시간 많은 대화 끝에 내린 결정이니 만큼
널리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시기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모두의 마음이 무겁지만
늘 그래왔듯이 음악 안에서 치유되길 바래보며,
계획되어 있던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만간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올게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