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영호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29일 방송한 '나는 솔로'에서는 격랑에 휩싸인 '솔로나라 13번지'의 넷째 날이 그려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영호에게 어필해 '1:1 데이트'를 따낸 정숙은 그간 '솔로나라'에서 겪은 자신의 심경 변화를 고백하며 영호에게 다가갔다.
데이트 후 영호는 "워낙 솔직하고 표현도 잘하는 분 같아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정숙은 "영혼이 너무 맑아서 같이 있으면 저도 맑아지는 기분이다. 우리 둘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제작진이) 이곳에 넣으신 게 아닐까"라고 '운명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영숙 영식과 2:1 데이트를 마친 영철은 영숙을 포기하는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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