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무려 8번이나 재방문한 인생 여행지 '미국 시카고'에 대한 찐 애정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52회는 '미국의 매력적인 도시 베스트 5'를 랭킹 주제로 시카고, 세도나, 라스베이거스,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중 최고의 미국 도시를 꼽아볼 예정인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 강사와 함께 가수 브라이언이 미국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이날 김신영은 시카고를 '미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예상 1위로 꼽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신영은 "시카고만 8번 갔다"면서 "정말 기가 막힌다. 진짜 매력 있다"고 거듭 추천하며 시카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신영은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극장으로 불리는 '시카고 극장'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포토스폿을 공유하는가 하면, 시카고식 핫도그 먹방을 강력 추천하는 등 시카고 8번 방문 경험자로서 꿀팁들을 대방출했다는 전언.
무엇보다 이날 김신영은 랜선 너머로 시카고 재즈 공연을 즐기던 중 흥이 제대로 끓어오른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김신영은 "시카고 재즈바에서 공연할 수 있다. 사카고 재즈바를 콜라텍으로 만들겠다"며 부캐 다비이모를 소환, '주라주라'를 즉석에서 재즈 버전으로 편곡해 불러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여기에 이석훈과 브라이언이 스캣(소리로 노래하는 즉흥적인 재즈 창법)을 더하며 3인조 재즈 그룹이 탄생, 현장이 일순간 시카고 재즈 무대로 바뀌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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