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지민이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에서 지민은 게스트로 출격, 월드 클래스 예능 센스와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멤버들의 짓궂은 질문을 이리저리 피해 가며 자신만의 센스로 대응하던 지민은 곧이어 자신의 미래에 관련된 질문에서는 웃음을 지우고 진지하게 자기 생각을 밝혀 "역시"라는 감탄사를 절로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지민은 자신의 꿈에 대해 "저는 팀 활동 오래 할 수 있을 만큼 하는 게 제 꿈입니다"라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민은 "저의 개인적인 꿈 역시 방탄소년단을 같이 오래 하는 것입니다"라며 오로지 방탄소년단만을 생각하고 있음을 진지하게 밝혀 그의 진심을 엿보게 한다.
이어 지민은 세간에 알려진 조세호와 절친 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혀 멤버들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지민은 "(조세호) 형과는 같이 소주 먹고 밥 먹는 사이"라면서도 "그런데 '엄청'은 아니다"라고 귀여운 강조를 덧붙여 조세호를 들었다 놨다 하는 마력의 스킬을 발휘한다.
웨이브 전체 순위 77위에서 시작해 최근 33위까지 매주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의 30회 방송은 KBS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KBS 예능 방송 오마주 특집으로 '위험한 초대' 편으로 꾸며진다. '위험한 초대'는 게스트의 특정 행동이나 단어에 따라 멤버들이 물대포, 플라잉 체어 등 갖가지 벌칙을 수행해 웃음을 선사하는 과거의 인기 예능 코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