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민 X 홍김동전 오늘밤 8시30분 KBS2"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민과 조세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지민은 최근 진행된 KBS2 '홍김동전' 촬영을 진행한 바. 조세호는 당시 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지민은 조세호와 나란히 앉아 손 하트 애교를 선보이거나, 조세호를 품에 폭 안는 등 남다른 케미를 발산 중이다. 또한 플라잉체어 벌칙으로 물 속으로 빠지는 조세호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세간에 알려진 조세호와 절친 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혀 멤버들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지민은 "(조세호) 형과는 같이 소주 먹고 밥 먹는 사이"라면서도 "그런데 '엄청'은 아니다"라고 귀여운 강조를 덧붙여 조세호를 들었다 놨다 하는 마력의 스킬을 발휘한다.
또한 지민은 자신의 꿈에 대해 "저는 팀 활동 오래 할 수 있을 만큼 하는 게 제 꿈입니다"라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민은 "저의 개인적인 꿈 역시 방탄소년단을 같이 오래 하는 것입니다"라며 오로지 방탄소년단만을 생각하고 있음을 진지하게 밝혀 그의 진심을 엿보게 한다.
지민이 게스트로 출격한 KBS2 '홍김동전'은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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