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임수미 병원장이 서울시병원회 부회장 겸 학술위원장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25일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서울시병원회는 임수미 병원장이 서울시병원회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과 코로나 환경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병원 경영 정상화를 이룬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2021년 12월 서울소재 대학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당시 코로나 환자 병상 부족현상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병원회는 이대서울병원 내 피트니스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도 인정 받았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회원병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울권 전역의 국민 보건을 지탱하고 있는 서울시병원회의 감사장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병원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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