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드림'에서 프로 축구선수를 연기한 박서준이 절친 손흥민을 언급했다.
박서준은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서 " "
이날 박서준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축구선수 손흥민에 조언을 구했냐는 물음에 "제가 축구선수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 또 듣는다고 알아들을 수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손흥민이 시즌이 끝나고 한국에 돌아오면 공을 같이 찰 때가 있다"며 "손흥민은 저에게 공격수를 시켜주고, 본인은 슛을 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제 옆에 있던 공이 돌아보면 어느새 골대 앞에 가있더라. '아 이게 바로 국가대표 체력이구나' 싶었다"고 감탄했다.
'드림'에 대한 손흥민의 반응도 귀띔했다. 박서준은 "촬영 전에 대본 리딩 영상을 보고 너무 기대된다고 해줬다"며 "꼭 기회가 된다면 이번 작품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코미디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