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후가 '조선변호사'에 듬직한 호위무사 최윤 역으로 출연한다.
이시후의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30일(오늘) "이시후가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충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호위무사 최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시후가 출연 확정 지은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이시후는 극 중 홍 씨(신동미 분)의 조카로 무과에서 장원급제한 인재 '최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최윤은 입신양명과 부귀영화의 길을 포기하고, 소원각의 집사로 자기 일을 묵묵히 하며 이연주(김지연 분)를 지키는 든든한 호위무사다.
듬직한 매력을 선보일 이시후가 최윤 역을 통해 인물들간의 갈등이 얽히고설킨 복수극 '조선변호사'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해진다. 특히 호위무사로 변신한 이시후는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과 안정적인 연기로 이시후만의 호위무사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라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데뷔한 이시후는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라이어 게임'과 영화 '범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연주 지킴이' 최윤으로 활약할 이시후의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31일(내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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