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미래의 부산 야구팬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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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30일 부산시교육청에 2023년 부산시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문구용품 24,566세트(약 2억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롯데자이언츠 이강훈 대표이사와 전준우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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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첫 발걸음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Born to be Giants(본 투 비 자이언츠)'는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연필, 형광펜으로 구성된 문구용품 약 2만 5천여 세트를 올해 입학한 초등학생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문구용품을 지원해 준 롯데자이언츠에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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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강훈 대표이사는 "야구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유소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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