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제훈이 가짜 장례식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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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서는 '택시히어로' 김도기(이제훈)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지난 주 김도기가 발톱을 꺼내 놓은 빌런 온하준(신재하)이 쳐 둔 끔찍한 덫에 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하준이 미리 설치해둔 폭발물에 의해 도기의 모범택시가 주행 중 폭파돼 버린 것. 더욱이 뒤따르던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손쓸 겨를도 없이 거대한 화염이 모범택시를 집어삼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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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례식장에는 안고은이 상주를 하고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었다. 또 침통해 하며 오열하고 있는 무지개 식구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하준(신재하)은 장례식장에서 김도기의 영정사진을 지켜보고 있었다. 온하준은 "이 오합지졸 뒤에 누군가 있다면 행동대장이 죽었는데 가만히 있겠냐"라며 고위 경찰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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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찰은 장례식장에서 수거한 종이컵과 담배꽁초로 인원 조회를 지시했다.
또 알고보니 김도기는 사고 당일 이상이 있음을 느꼈고, 김도기는 택시에서 내려 위험을 피했따.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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