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학사장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공군호텔에서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법무법인 정론의 서영득 대표변호사를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희성 전회장을 비롯한 윤광호 명예회장, 신윤식 고문, 김상기 고문, 전홍규 고문, 윤병호 공군참모차장, 김현수 공군인사참모부장, 그리고 공군전우회, 공사총동창회, 공군전공상유공자회, 해군 OCS 장교중앙회 임원 등을 포함한 많은 내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세계적인 하모니시스트인 이윤석 연주자의 하모니카 특별공연도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감동과 극찬을 받았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선출된 서영득 변호사(64세)는 공군 법무감, 국방부 검찰단 초대단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장, 제21대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공군전우회의 2023년 정기총회에서 공군과 공군학사장교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웃 이웃에게 무료 변호를 해 주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공군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군학사장교회의 배출은 1948년 5월 14일 사후장교 1기가 임관한 이후 75여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역후에는 정계, 관계, 언론계, 경영계, 법조계, 학계 등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군학사장교회는 작년도 149기 임관에 이어 올해 6월에는 150기, 12월에는 151기 장교들의 임관이 예정되어 있으며, 1999년 창립되어 창립 24주년을 맞고 있다. 회원수 약 3만 5천명이 정회원과 일반회원으로 가입하여 친목, 정보교류, 인적네트워크 형성, 공군발전 사업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익법인 지정을 목표로하여 이를 현실화하여 보다 많은 사회공익과 공헌사업에 박차를 기하여 국가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예비역 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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