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오상진과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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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김소영은 "뚜아를 할미할비가 봐주시는 동안 둘이 벚꽃을 보러 나왔다"라며 "오늘 세 시간 동안 내가 소개팅녀라고 생각하고 동선을 짜보라고 했다. 미션은 하나 '꽃을 보고 싶네요' 소개팅남은 자신이 평소 보고싶었던 미술 전시를 보겠다며 일단 아라리오 뮤지엄에 도착.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나 창경궁 줄이 너무 길다며 갑자기 삼청동 길을 걷자고 함. 삼청동엔 꽃이 하나도 없었음"라고 딸 없이 데이트를 즐겼다.
김소영은 "이대로는 애프터 무조건 거절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독 도서관이 나타났다. 하얀 벚꽃이 나타나자 다 자기 계산에 있던 거라고 주장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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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소영은 "#애프터는거절할게요 #벚꽃놀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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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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