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더 글로리'의 노브라신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더 글로리'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문동은(송혜교 분)이 성인이 된 후 과거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소재를 담은 드라마다.
극중 신예은이 가해자 친구들과 함께 교회 목사의 설교를 방해하기 위해 흰 티에 노브라 패션으로 예배를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슴 부위가 드러나는 흰 티를 입고 목사를 조롱하듯 자세를 취한 이 장면은 극중 신예은의 오만하면서도 안하무인격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한 설정.
이 장면이 공개된 뒤 신예은의 과감한 연기가 화제가 됐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장면은 모형물을 안에 착용하고 촬영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얼한 장면이 완성된데는 배우들의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한편 신예은은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윤단오 역을 맡아서 당차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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