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팀 일은 잠깐 스위치를 껐습니다."
팀 전체가 결정해야할 중요할 일이 무엇일까?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입대 소식이 속속 전해지는 가운데, 리더 RM이 팬들과의 라이브 소통을 통해 근황을 들려줬다.
"얼마전에 다 같이 모여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지금 또 팀적으로 결정해야 할 중요한 것들도 있고"라고 전한 RM은 "잘 되겠죠 뭐.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게 별로 없어가지고"라고 차분히 설명했다.
이가운데도 멤버들이 군 복무로 활동 중단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과 관련 생각이 많은지 머리를 긁적거리던 RM은 "앞으로 저희팀은 어떻게 해야될까요"라면서도 "팀 일은 잠깐 스위치를 껐습니다. 어차피 제대하면 해결되겠죠"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진이 군 복무를 시작한데 이어 제이홉이 최근 입대 소식을 전했다. 1992년생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해당 사단의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자대배치 받아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2024년 6월이다. 1994년 제이홉이 두번째 입대이며, 1993년생 슈가, 1994년생 RM, 1995년생 지민과 뷔, 1997년생 정국 등이 각자 개인스케줄에 따라 군 복무를 하게 된다 .멤버들과 빅히트뮤직은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1일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제이홉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끝으로 "제이홉이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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