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과연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까.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에 실패한 브라질 대표팀은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선임을 준비 중이다. 치치 감독과 결별한 브라질은 다시 한번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위해 외국인 감독이라는 파격을 택했다. 조제 무리뉴, 루이스 엔리케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브라질이 가장 원하는 인물은 안첼로티 감독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유벤투스, AC밀란(이상 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 파리생제르맹(프랑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을 내로라하는 명문팀을 모두 이끌고 숱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여전한 지도력을 과시 중이다.
브라질 축구협회가 "안첼로티 감독이 유력한 후보 중 하나"라고 천명하며,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 부임설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1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에 따르면, '레전드' 호나우두와 카카가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행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AC밀란에서 안첼로티 감독의 지도를 받은 바 있다. 카카의 경우, 안첼로티 감독 아래서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안첼로티 감독도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그는 "브라질 축구협회가 날 원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런 사실이 날 행복하게 한다"고 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존중해야 하고, 난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한다"며 "레알 마드리드가 날 놓아줄때까지는 여기에 있을 것"이라며 즉각적인 답변은 피했다. 브라질은 3월 A매치를 감독대행으로 치르며, 안첼로티 감독에 적극적인 구애를 계속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