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그 선두 울산 현대가 '전 제주 스트라이커' 주민규를 앞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에 주민규 원톱을 가동한다. 바코, 엄원상 강윤구가 2선을 맡고, 이규성 박용우가 중원을 담당한다. 설영우 정승현 김영권 김태환이 포백을 꾸리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다.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김태환은 일단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청용 김민혁 아타루 루빅손, 김기희 민동환도 벤치 대기.
이에 맞서는 제주도 변화를 줬다. 핵심 윙백 안현범과 베테랑 미드필더 구자철, 외인 공격수 헤이스가 조커로 투입을 기다린다. 김주공 유리 조나탄이 투톱을 꾸리고 김승섭 김봉수 한종무 서진수가 2선을 맡는다. 송주훈 김주원 김오규 이주용이 포백을 만들고,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울산은 개막 후 4전 전승을 질주하고 있다. 이날 승리시 구단 창단 최초이자 2003년 성남(7연승) 이후 20년만에 개막 5연승을 따내게 된다.
제주는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앞서 4경기에서 2무 2패에 그쳤다.
제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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