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판타지오 8인조 신인 보이그룹이 루네이트(LUN8)로 팀명을 확정, 정식 데뷔를 예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일과 2일 루네이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로고 모션 영상과 아이덴티티 필름을 공개했다.
루네이트는 '어두운 밤을 환히 밝히는 달빛을 품은 8명의 소년'이라는 의미를 지닌 팀명이다. 밤하늘에 찬란한 낭만과 빛을 내뿜는 달처럼, 매력적인 감성 보이스로 완성한 음악과 파워풀한 무대로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루네이트의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담고 있다.
로고 모션 영상 역시 눈부신 빛을 입어가는 달의 형상을 담았다. 회전하던 달이 마법같이 반짝이고, 은빛의 팀명 '루네이트'와 궤도를 연상케 하는 타원이 나타나며 루네이트의 정식 로고가 완성됐다.
이어 '아이-틴 2023, 그로운-업 루네이트'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아이덴티티 필름에서는 농구공을 자유자재로 이끄는 루네이트의 모습을 비췄다. 여덟 멤버는 패기 넘치는 점프, 강렬한 눈빛, 에너제틱한 제스처로 임팩트를 선사했다.
로고 공개만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킨 루네이트는 탄탄한 실력과 빼어난 비주얼로 2023년 K팝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판타지오가 아스트로 이후 7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 루네이트는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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