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loud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임직원 기념행사를 갖고, 오는 18일에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kt cloud summit 2023'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kt cloud는 3일 목동2 IDC에서 창립 1주년 임직원 기념행사를 열었다. 윤동식 대표는 임직원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3년 지속 성장을 위해 집중 해야할 3대 키워드로 '본격성장', '내실강화', '안정'을 꼽았다.
올해는 공공 시장 우위를 지속 유지하면서 DR(재해복구)과 공공 DaaS 등 전략 시장 선점, 풀스택 AI 사업자로 AI 클라우드 주도권 확대, 글로벌 IDC 확보 등 IDC사업 리더십을 강화하는 '본격성장'을 강조했다. 또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프로세스 혁신 등 본질적 경쟁력을 키우는 '내실강화', 재난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장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정'의 기술?서비스 실현을 당부했다.
이 밖에 행사에서는 비전 공모전 '2030 kt cloud&ME', '케클 퀴즈쇼', '1주년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비전 공모전에서 직원들은 2030년 회사와 나의 모습에 대한 비전을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발표하며 성장의 의지를 공유했다.
또 kt cloud는 지속 성장을 위한 대외 행보로 오는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t cloud summit 2023'을 개최한다.
kt cloud summit 2023은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클라우드', '클라우드', 'IDC/DR'"를 주제로 산업 동향과 기술, 도입 전략을 공유한다. 윤동식 대표는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과 AI, IDC 그리고 Cloud의 미래' 주제의 키노트를 발표하며, 이 밖에 AI 산업과 공공시장 동향 및 기술 관련 키노트가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AI 클라우드, 클라우드, IDC 분야에서 AI 인프라, 공공 전환, DaaS, SaaS, 보안, IDC ESG 전략 및 글로벌 동향, DR 시장 관련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 밖에 인텔, 레노바 등 글로벌 기업과 메가존클라우드, 틸론 등 전문 기업들도 세션과 전시에 참여한다.
윤동식 kt cloud 대표는 "kt cloud summit 2023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산업 생태계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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