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태우가 아내 생일날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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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태우는 "내 생일 때도 없더니.. 네 생일 날엔 떠나는 구나. 생일 축하해 my skyengel♥"이라고 했다.
정태우는 4월 3일인 아내 장인희와 생일을 함께 맞이하고 싶었지만 비행 스케줄로 인해 집을 떠나는 아내를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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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내와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정태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장인희씨와 2009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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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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