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은희 작가가 받아온 500만원 상당 명품 상품권도 장항준이 썼다. 전생에 나라까지는 아니어도 마을은 구한 것 아닐까. 그런데도 결코 밉지 않으니, 대단한 '극강 가성비 매력'이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로 영화감독 장항준이 소개됐다.
영화 '리바운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가 언급되자 "한 번은 아내가 일을 한 뒤에 명품 상품권을 받아왔더라. 500만원 짜리 상품권이었다. 그래서 아내의 권유로 내 코트를 샀는데, 비루한 몸인데도 옷태가 살더라. 왜 명품을 입는 지 알겠더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장항준은 "그 때 아내가 내게 '오빠 나는 돈을 벌 줄만 알고, 쓸 줄은 모르는 사람이야. 내 건 다 오빠 거야'라고 했다"고 덧붙여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허경환 엄마는 장항준에게 '전생에 나라를 세 번 구한 사람'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서장훈은 최근 '봉준호로 살 것이냐, 장항준으로 살 것이냐'는 설문조사에서 봉준호 감독을 이겼다는 장항준에게, "본인은 다시 태어나면 누구로 살고 싶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번에도 우문현답, 장항준은 "거장으로서 고뇌가 있을 봉준호 감독보다 고뇌가 없는 내가 좋다"는 말로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나영, 차려입고 운동 하는 ♥마이큐 의심 “너무 예쁘게 옷 입고 가” -
'홍현희♥' 제이쓴, 子 옷 통 크게 풀었다..등원룩 나눔에 댓글 1만 폭주
- 1.'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2.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3.9회말 끝내기→2연패 탈출, 사령탑은 왜 "의미있다" 했을까
- 4.'24시간 걸린 귀국' WBC 좌완 건재 확인 → 홈런 6개 오간 대포공방전! LG, SSG에 12-7 승리…시범경기 3승째 [인천리뷰]
- 5.어차피 잘릴거 투수 써버릴걸! → 힘 아낀 오타니, 다저스 복귀하자마자 '99.9마일(160.7㎞)' 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