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손흥민(31)은 부진했다. 스타팅 멤버로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좋은 평가도 받지 못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버턴전에서 선발 출전, 82분을 뛰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토트넘은 1대1로 비겼다.
손흥민은 전반 중앙에서 공격 기회를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다. 전반 43분 결정적 슈팅을 때렸지만, 오프 사이드였다.
후반에도 손흥민은 상대의 밀착마크에 고전했다.
결국 후반 37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됐다. 모라는 후반 43분 퇴장을 당했다.
손흥민은 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에서 평점 6.3점을 받았다. 스타팅 멤버 중 두번째로 낮은 평점이었다. 최저 평점은 중원에 위치한 호이비에르(6.2점)이었다.
최고점은 클루셉스키(7.0점)이었다.
영국 BBC도 비슷한 평가를 했다. 손흥민은 3.81점을 받았다. 팀내 세번째로 낮은 평점이었다. 최고점은 역시 클루셉스키(4.63점)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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