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심형탁과 예비 신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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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말미 예고편에는 결혼을 발표하는 심형탁의 모습이 담겼다.
심형탁은 일본인 예비 신부와 4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인연을 이어 왔고, 7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심형탁과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 함께 등장한 예비 신부는 "저는 일본 사람이다. 심형탁 씨가 고등학교 3학년 때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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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 사람의 나이 차가 18세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심형탁이 1978년생으로, 예비 신부는 1996년생 27세로 추정된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예비 신부의 얼굴이 가려진 상태로 나왔다. 심형탁은 예비 신부에 대해 "거짓말 안 하고 진짜 예쁘다"라며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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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나들면서 연애 4년을 이어온 만큼, 언어 장벽에 부딪혔을 것으로 보인다. 심형탁은 "번역기 보여주면서 얘기했다"며 소통의 어려움을 번역기로 극복했다고도 말했다.
심형탁과 예비 신부는 4월 10일부터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본격적으로 출연한다. 심형탁이 어떤 리얼 러브스토리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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