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미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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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팬클럽 회장 김 모씨는 이날 오전 9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 현미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현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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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1957년 현시스터즈로 데뷔, 1962년 '밤안개'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60년대를 주름잡는 톱가수로 활동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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