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남다른 재테크 능력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연예계 장가 잘 간 스타'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박명수는 3위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그의 아내 한수민은 피부과 의사로 재테크의 여왕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를 이용해 재테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 연예부 기자는 "본인 명의로 2011년 서울 성북구 소재 건물을 29억 원에 매입했다. 그 후 리모델링을 하고 전 층을 카페 브랜드로 활용해 동네의 랜드마크로 만들었다. 이 카페가 들어오면 주변 시세가 움직일 정도로 주목도가 높아진다. 그후 건물의 가치는 고공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수민은 3년 뒤 이 건물을 46억 6천만 원에 매각, 17억 6천만 원의 시세차익을 냈다고.
한수민은 또 2014년 1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건물 및 부지를 89억 원에 매입한 후 5층 규모의 건물을 새로 짓고 카페를 입점시켰다. 5년 후 이 건물의 매각가는 173억 5천만 원이었다. 신축 비용을 제외해도 시세차익은 최고 50억 원 이상이다. 최근 한수민은 서울 마포구 소재의 건물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한수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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