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헤이즈(Heize)가 신보 '빙글빙글'의 남다른 바이브를 예고했다.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헤이즈의 새 디지털 싱글 '빙글빙글'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헤이즈는 FACE ID로 휴대전화 화면을 오픈, 수많은 사람 사이에 둘러싸여 화려한 셀럽의 일상을 뽐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세상 속 헤이즈는 공허한 모습으로 거리를 방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티저 말미 '오늘 밤은 빙글빙글'이라는 가사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며, 헤이즈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헤이즈의 신보 '빙글빙글'은 댄스팝 장르로,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KUSH(쿠쉬), VVN(비비안), R.Tee(알티)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다.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헤이즈의 감성이 담긴 곡으로, 그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헤이즈는 지난달 28일 'COMING UP NEXT' 영상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에 이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빙글빙글'로 돌아오는 헤이즈가 어떤 감성을 선사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헤이즈의 새 디지털 싱글 '빙글빙글'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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