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이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전재한(33)과 3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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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태생인 전재한은 4세 때 말레이시아로 이주, 8세에 골프에 입문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골프팀 선수로 활약한 뒤, 2012년 졸업 후 프로로 전향해 2013년 일본 투어(JGTO)에서 활약했다. 2016년 군 복무를 마친 전재한은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QT를 통과,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2020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021년 우성종합건설 아리마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잠재성을 인정 받았다.
전재한은 본인이 직접 의류브랜드 45G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엔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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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한은 "가족 같은 분위기인 볼빅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작년부터 여러 브랜드의 골프공을 테스트했고 볼빅의 'VS4'가 나에게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내가 갖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해서 볼빅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도약을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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