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3840대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2만1622대)보다 10.3%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533대로 1위를 기록했다. BMW는 메르세데스-벤츠보다 869대 적은 5664대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아우디(2260대), 볼보(2156대), 렉서스(1376대), 포르쉐(1117대), 미니(786대), 토요타(785대), 랜드로버(633대), 쉐보레(565대) 등 순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2709대(53.3%), 2,000cc~3,000cc 미만 7472대(31.3%), 3,000cc~4,000cc 미만 1214대(5.1%), 4,000cc 이상 649대(2.7%), 기타(전기차) 1796대(7.5%)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35대(42.9%), 하이브리드 8608대(36.1%), 디젤 2277대(9.6%), 전기 1796대(7.5%)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24대(3.9%)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3840대 중 개인구매가 1만5154대로 63.6%, 법인구매가 8686대로 36.4%였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1275대)이었다. 그다음으로는 렉서스 ES300h(1003대), 비엠더블유 520(823대)이 많이 팔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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