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8경기 퇴장 조치가 내려졌다.
풀럼 에이스 공격수 알렉산드르 미트로비치에게 내려진 출전 정지 경기수다.
영국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각) '심판을 밀치는 행위로 퇴장을 당한 풀럼 공격수 미트로비치가 8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또 7만5000파운드의 벌금도 내야 한다'고 했다.
지난달 FA컵 8강 풀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17분 VCR 판정이 발생했다.
윌리안의 핸드볼 파울. 풀럼 선수들은 격렬하게 항의했는데, 특히 미트로비치는 크리스 카바니 주심을 밀치고 욕설도 했다. 결국 퇴장 조치를 당했고, 경기가 끝난 뒤 맹비난을 받았다.
미트로비치 역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심판에게 손대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8경기 징계조치가 나온 이유는 명확했다. 퇴장으로 3경기, 폭력으로 3경기, 욕설로 2경기 징계. 도합 8경기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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