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부동산 두 채만 거뜬히 100억원을 넘긴다. 건물까지 완성되면, 더 그 가치는 확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친형에게 45억원대 아파트를 증여했던 방탄소년단 정국이 2년전 사들인 이태원 단독주택을 허물고,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비즈한국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국은 지난 2020년 11월 약 76억 3000만원에 사들인 이태원 소재 단독주택을 허물고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저택을 올리고 있다.
해당 매체는 이어 정국이 지난해 7월 용산구청으로부터 단독주택 건축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정국이 짓고 있는 총 5층 규모의 건물 완공 예정일은 내년 5월 31일로 알려져있다. 건물 연면적은 1161.04㎡(351평)에 달한다.
정국이 대저택을 짓고 있는 이태원동은 국내서 내로라하는 기업 총수들의 대저택이 위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국은 2019년 7월 29억8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용산시티파크' 184.49㎡를 형인 전정현씨에게 2020년 12월 증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아파트는 약 67평으로, 침실 4개와 화장실 2개 규모다. 현재 45억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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