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진(眞) 이승현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려대의료원은 4일 오후 3시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접견실에서 윤을식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의료원 주요 보직자 및 이승현 양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고대의료원은 그동안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뛰어난 업적을 남긴 문화 예술, 스포츠계 유력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대외활동에 동행해왔다.
고려대 경제학과에 재학 중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이승현 양은 앞으로 2년간 의료원 홍보대사로서 주요 기념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이다.
이승현 양은 "사랑하는 모교 의료원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고려대학교의 이름을 빛낸 이승현 양을 의료원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승현 양의 재능과 열정이 생명존중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 의료원에 더해져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드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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