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학창시절 이승환의 노래로 인해 정학을 맞을 뻔했다고 깜짝 고백해 그 사연에 관심이 모인다.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해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 웨이브 전체 프로그램 순위 77위에서 시작해 55위를 거쳐 최근 8위에 이르기까지 드라마틱한 역주행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웨이브 신규유료가입 견인 콘텐츠 예능 부문 4위 기록과 함께 최근에는 OTT '왓챠' 서비스에서도 시청 가능해져 확장된 IP 파워를 선보이고 있다.
'홍김동전' 31회 방송은 KBS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KBS 예능 방송 오마주 특집 3탄으로 '스타 골든벨'을 오마주한 '동전 골든벨'이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홍진경이 정학을 맞을 뻔한 사연 고백과 함께 남달랐던 학창시절을 공개한다. 특히 사건의 시발점이 가수 이승환의 노래에 있다고 밝혀 베일에 가려진 사연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홍진경은 "나는 굉장히 얌전하게 학교 생활만 했다"며 본인 스스로 평범했던 학창시절을 밝힌다. 하지만 이어진 학창시절 일화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당시 방송반이었던 홍진경은 방송 준비를 위해 수업도 빠진 채 방송실로 갔던 것. 때마침 창 밖으로 내리는 첫눈을 보고 이에 마음을 빼앗긴 홍진경이 수업 시간이라는 것도 까맣게 잊은 채 전교에 이승환의 노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틀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진경은 "눈 내리는 광경이 너무 예뻤고 첫눈이 너무 좋았다"고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급기야 홍진경은 "엄마가 학교에 와서 두 손을 싹싹 빌었다"며 어머니가 학교에 소환된 사연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이승환과 그의 노래를 향한 남다른 팬심 때문에 정학까지 맞을 뻔하자 '홍김동전' 멤버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녀의 남달랐던 학창시절 에피소드에 푹 빠졌다는 후문.
이날은 특히 홍진경뿐만 아니라 '홍김동전' 멤버들이 학창 시절 비화를 전한다. 조세호는 아나운서 도경완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며 동갑내기 우정을 뽐냄과 동시에 '나서기'의 대명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말하기도 한다고. 이처럼 홍진경의 파란만장했던 학창시절은 6일(목) 방송되는 '홍김동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