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쉽지 않은 아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5일 "비가 와서 감사한 날이에요. 남부지방 가뭄도 어느 정도 해갈되겠지만요"라며 "날씨 풀리자마자 학교 등교하면 저녁에나 볼 수 있던 아들이 학교 끝나자마자 집으로 왔어요. 오자마자 일찍 들어와서 폭풍 칭찬 해줬더니 한 술 더 떠서 학원 땡땡이 전문가가 원래는 학원 가려고 했는데 학원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라 돌아왔다는 아들. '학원은 2층인데 계단으로 갈 수 있잖아'라고 했더니 비가 많이 와서 계단으로 가면 미끄러져 죽을 수도 있다는 아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현은 "일찍 와서 엄마가 좋아하니까 바로 엄마의 사랑에 힘입어 현질(온라인게임의 아이템을 현금을 주고 사는 것) 해달라는 아들이네요. 엄마보다 친구들과 형들 약속이 많아 하루 일정이 노느라 너무 바쁜 아들♥ 여자와 확실히 다른 뇌구조 일주일에 반은 비가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우경 군과의 셀카가 담겼다. ADHD 진단을 받았던 우경 군은 여전히 집에 늦게 들어오고 게임을 사랑하지만 엄마 이지현과 오붓한 시간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나아진 모습. 이지현은 지난 2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아들이) 훨씬 많이 좋아졌다. 예전보다. 저희 집에 정말 저희 가정에 기적이 일어났을 정도"라며 "옛날에는 힘들었던 소통이 원만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