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랭크 램파드가 첼시의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각) '프랭크 램파드 전 에버턴 감독이 임시 첼시 감독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그는 지난 1월 에버턴에서 경질됐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첼시 사령탑을 역임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 이후 그레이엄 포터 체제로 개편됐다. 하지만, 올 시즌 첼시는 극도의 부진을 보였다. 결국 포터 감독은 경질됐다.
올 시즌 첼시는 대대적 투자를 했다. 무려 1억4000만 파운드 이상의 영입 자금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첼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1위로 부진하다.
램파드 감독은 첼시의 레전드이자 2000년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첼시의 최다 득점자이기도 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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