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첼시)가 팬들의 마음을 잃었다.
브루노 살토르 감독 대행이 이끄는 첼시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 경질 뒤 치른 첫 경기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승점 1점에 그쳤다.
이날 선발로 나선 하베르츠는 풀타임 소화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후반 4분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핸드볼 반칙으로 취소됐다. 팬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든 것은 전반 29분이었다. 은골로 캉테가 만들어준 결정적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팬들은 하베르츠의 매각을 요구했다. 하베르츠는 캉테가 만들어준 일대일 기회를 놓쳤다. 팬들은 좌절했다. 그가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득점 이후 많은 것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첼시의 하베르츠를 위한 마지막이 돼야 한다', '하베르츠는 선호하는 포지션이 없다. 마무리도 좋지 않다. 첼시에서 세 시즌 동안 자신을 증명하지 못했다.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하베르츠의 마무리는 범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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